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성소방서 회화면 여성의소대, 지역노인에 ‘행복한 하루’ 선사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17 [15:00]

고성소방서 회화면 여성의소대, 지역노인에 ‘행복한 하루’ 선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2/17 [15:00]

▲ 경남고성소방서 회화면 여성의용소방대 봉사활동

 

[FPN 정현희 기자] = 고성군 회화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미진)는 지난 16일 회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내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119와 함께하는 경로잔치 ‘행복한 하루’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규 고성소방서장과 오세옥회화면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특히 경품추첨 물품 전달과 웃음전도 레크리에이션, 겨울철 화재 예방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미진 회화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의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에게 온기로 전달됨과 동시에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경남고성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응급구조사, 윤리의식ㆍ책임감 필요”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