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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선박 화재서 소화기로 초기 진화… 큰 피해 막았다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1/07 [11:30]

양양소방서, 선박 화재서 소화기로 초기 진화… 큰 피해 막았다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1/07 [11:30]

 

[FPN 정현희 기자] = 양양소방서(서장 최식봉)는 지난 5일 오전 11시 40분께 양양군 강현면 물치항에 있는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계인이 선박 내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성공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3t의 선박에서 그물작업 중 발생했다. 관계인은 불을 발견하고 119에 바로 신고한 후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해 성공했다.

  

불이 난 선박 주변에는 다른 선박들도 있어 자칫하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관계인의 빠른 판단과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줄였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최식봉 서장은 “관계자의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초기 화재 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화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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