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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소통‧공감,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바쁜 일상 속에서 재충전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쉼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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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3/20 [16:46]

구리소방서, 소통‧공감,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바쁜 일상 속에서 재충전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쉼표의 시간

노승민 객원기자 | 입력 : 2014/03/20 [16:46]

▲ 구리소방서 20~30대 직원들이 정요안 구리소방서장과 함께 힐링여행을 떠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노승민

구리소방서(서장 정요안) 소속 20~30대 젊은 소방관들이 지난 3월 19일 경기도 포천시 광릉수목원으로 소통과 힐링을 위한 여행을 떠났다. 

이번 힐링 여행은 바쁜 업무를 잠시 뒤로하고 재충전 및 직원간의 소통 기회 마련을 위해 구리소방서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쉼표의 날'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계급을 떠나 비슷한 연령대의 그룹을 지어 산행 또는 문화행사 등 그룹별로 자유롭게 정한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며 육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힐링을 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광릉수목원 힐링 여행에 참석한 구리소방서 교문119안전센터 강병민 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비슷한 연령대의 동료들과 잠시 쉬어가는 이 쉼표의 시간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동료를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생활에 있어 많은 부분에 큰 활력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노승민 객원기자 nsm79@ggo.go.kr
 
구리소방서 재난안전과 소방교 노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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