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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학습동아리, 제11차 직무능력 역량강화 지식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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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16:30]

종로소방서 학습동아리, 제11차 직무능력 역량강화 지식 토론회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3 [16:30]

 

▲ 간이 패키지 헤드 누수 조치방법에 대해 토론 중인 종로소방서 학습동아리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13일 학습동아리에 참여한 예방과 직원 12명이 ‘제11차 직무능력 역량강화 기술ㆍ지식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특정소방대상물의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설치되는 ‘간이스프링클러설비’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관련 법령 지식을 공유하고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간이스프링클러설비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화재안전기준(NFSC)에 따라 고시원ㆍ쪽방촌ㆍ노유자시설ㆍ소규모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에 설치된다. 화재 시 자동으로 방수해 연소 확대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간이스프링클러설비의 구조ㆍ작동 원리 ▲화재예방법 및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설치 대상 ▲설치기준ㆍ유지관리 사항 ▲현장 지도ㆍ점검 시 주요 확인사항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간이스프링클러설비가 화재 발생 초기 자동으로 방수해 연소 확대를 지연시키고 인명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중요한 소방시설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헤드의 설치 간격, 수원 확보 기준, 배관 설치기준 등 세부 기술사항에 대한 실무 관련 내용도 논의했다.

 

소방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예방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예방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만석 서장은 “간이스프링클러설비는 화재 초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ㆍ지식 토론과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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