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서장 손정호)는 관내 유일한 화재경계지구 대상인 산성재래시장에 대해 9일 오전 관서장이 직접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손 서장은 7월 1일 취임 이후 대형화재 취약대상 등 관내 취약시설에 대해 재난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직접 대상물을 현장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성재래시장의 경우 시장건물의 노후화 및 밀집도가 높아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우려가 높고 전통시장의 건축 구조적 한계로 화재발생 시 연소 확대 우려가 크며 노후화된 전기, 가스시설 및 소방통로 부족 등으로 화재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공주소방서에서는 공주시민과 함께 안전한 시장을 만들기 위한 ‘산성시장 전문의용소방대’를 작년 9월 17일에 발대했으며 시장 내 야간 취침세대(15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지난 1월 전 대상에 보급 완료했다. 또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건축 및 전기 등 각 관련기관 합동안전점검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소방차량을 이용한 기동순찰 및 시장을 대상으로 도상훈련과 소방통로 확보훈련 등을 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손정호 공주소방서장은 “산성시장은 공주시민이 많이 찾고 애용하고 있는 시장일 뿐만 아니라 공주시의 대표적 상징중 하나인 만큼 화재 예방 등 재난안전관리에 공주소방서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산성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신봉철 객원기자 sbc0604@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주소방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