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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대표 ‘제13회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팀,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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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4/30 [17:35]

종로소방서 대표 ‘제13회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팀, 장려상 수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4/30 [17:35]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30일 오후 1시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개최된 제13회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팀이 대학ㆍ일반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종로소방서 대표로는 헌법재판소에 근무하는 직원 4명으로 구성된 ‘네 남자의 심폐소생술’ 팀이 나섰다. ‘네 남자의 심폐소생술’은 재판 중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대처하는 내용의 ‘심판정 24시’라는 주제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14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네 남자의 심폐소생술’은 우수한 시연을 선보여 장려상을 받게 됐다.

 

 

김명호 서장은 “경연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하고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평소 배우고 익힌 술기를 바탕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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