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신열우)는 본부 및 17개소방서 화재조사요원 25명을 대상으로 화재현장조사 및 원인분석, 화재폭발감식 등 전문능력을 향상코자 경기도 여주군에 위치한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기․가전제품화재 원인조사기법, 차량화재감식, 샌드위치패널 건축물의 화재특성, 대형화재폭발사례 분석 등에 관한 내용과 방화․범죄심리 등 여러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도 소방본부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화재감식기법을 습득하기 위해 도내 화재조사관에 대하여 본 과정을 비롯해 중앙․부산소방학교 전문교육,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스안전연구원 위탁교육 등 총 8회에 걸쳐 96명의 화재조사관 전문교육 실시하여 사회적·경제적 요인에 의한 인위적인 화재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정확한 화재원인을 분석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도 화재조사관에 대한 전문․위탁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방공무원의 화재조사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보다 정확한 화재감식업무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민봉사 소방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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