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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가족 사진 보며 안전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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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2/12/21 [14:59]

하동소방서, 가족 사진 보며 안전다짐

이형우 객원기자 | 입력 : 2012/12/21 [14:59]

하동소방서(서장 서갑재)는 2012년도의 특수시책 중 하나인 "내 생명은 가족생명" 이라는 타이틀 아래 전직원이 동참하여 훈훈한 연말과 함께 참 가족애를 느끼는 행사를 가졌다.

국민생명보호정책 중 현장안전관리 일환으로 시작한 이번 특수시책은 나에게 있어 무엇이 소중한 지를 다시금 알게 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동군민을 위한 지킴이의 역할을 든든히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업무현장에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이 먼저라는 마음을 가지고자 언제나 든든한 기둥과 삶의 목적이 되는 가족사진을 책상위에 둠으로써 안전을 상기시키고자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하겠다.

하동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발생하는 소방관 순직 및 공상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먼저 안전사고를 경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면서 "항상 주변에서 안전안전을 외치기 보다는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인식을 하는게 중요하다" 고 전했다.

이형우 객원기자 choice1404@korea.kr
하동소방서 예방대응과 이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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