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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특별관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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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1/18 [16:13]

하동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특별관리 돌입

이형우 객원기자 | 입력 : 2013/01/18 [16:13]
하동소방서(서장 서갑재)는 2013년도 대형 화재 취약대상 4개소를 선정하고 집중 안전관리에 돌입했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이란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 취급하거나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대형건물로써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 때문에 특별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이다.

소방서는 자체심의 위원을 구성하여 기존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위험성 여부를 재평가하여 하동화력, 하동요양원, 하동시장, 우리들병원 4개소를 선정하여 담당자를 지정을 통한 정기적인 예방활동과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안전컨설팅 등을 하게 된다.

하동소방서 관계자는 “ 2013년에도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특별경계근무 강화 등 집중적인 예방활동으로 대형화재를 사전에 근절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형우 객원기자 choice1404@korea.kr
하동소방서 예방대응과 이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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