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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소외계층 설 명절 주택 안전점검 및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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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2/07 [11:59]

하동소방서, 소외계층 설 명절 주택 안전점검 및 격려

이형우 객원기자 | 입력 : 2013/02/07 [11:59]

하동소방서(서장 서갑재)는 지난 5일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주택 안전점검과 성금을 전달했다.

지원대상은 2011년과 2012년도에 각각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으로 지난해에 119희망의 집에 각각 입주한 하동군 고전면 선소길 장애인 세대 박〇〇씨 및 하동군 악양면 노전길 독거노인 유〇〇씨로 하동 제8호, 제9호 119희망의 집 보급대상이다. 

하동소방서는 화재피해주민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119희망의 집 보급, 화재안심보험가입지원 및 이재민 긴급구호품 전달 등으로 화재피해를 당한 이재민의 신속한 복구의지를 부양하고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주민보호 장치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형우 객원기자 choice1404@korea.kr
하동소방서 예방대응과 이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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