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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해빙기 긴급구조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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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3/12 [17:30]

하동소방서, 해빙기 긴급구조대책 추진

이형우 객원기자 | 입력 : 2013/03/12 [17:30]

하동소방서(서장 서갑재)는 3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긴급구조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긴급구조 대책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등산객이나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2차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하동소방서는 송림공원 등 22개소에 설치된 인명구조봉과 지리산 형제봉 등 5개산 67개소의 위치표지목 일제 점검을 통해 수난사고시 신속한 대응으로 소생률을 향상시키고 산악조난자 및 부상자등 응급환자 신속한 위치파악 및 초기대응을 향상 시킨다는 방침이다. 

서갑재 하동소방서장은 "봄을 맞아 하동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형우 객원기자 choice1404@korea.kr


하동소방서 예방대응과 이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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