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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 중 900여명 인력동원 화재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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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9/13 [14:16]

하동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 중 900여명 인력동원 화재예방활동 강화

김혜정 객원기자 | 입력 : 2013/09/13 [14:16]

하동소방서(서장 서갑재)는 지난 11일부터 추석 연휴 대비 대형화재 및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하동군청과 합동으로 역, 터미 등의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행위 등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전통시장 등에 대해 소방서장 CEO 안전통화제를 시행한다.  

아울러 추석연휴 기간 중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9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시장, 영화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순찰 등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영구 예방대응과장은 “올 추석연휴 기간 중 철저한 재난예방활동을 통하여 하동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하동군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객원기자 isamu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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