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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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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10/25 [10:55]

하동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이형우 객원기자 | 입력 : 2013/10/25 [10:55]

하동소방서(서장 안광두)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등 재난 발생시 생명․신체․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특별조사 대상은 하동 관내 다중이용업소 98개소 중 화재위험도를 고려하여 11개 대상을 선정, 오는 31일까지 안전시설 등 자체점검 및 보고서 보관 여부, 내부구조 변경과 비상구 등 관리 상태 및 화재 위험요인 제거,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화재취약업소에 대해서는 소방관서장 서한문 발송 및 안전통화제를 시행하고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와 종업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하동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의식을 확고히 하고 비상구 확보, 피난로 장애물 재거, 피난안내영상물 설치 등으로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우 객원기자 choice1404@korea.kr
 


하동소방서 예방대응과 이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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