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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종로소방서 관내 쪽방촌 겨울철 특별보호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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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12/18 [17:53]

오세훈 서울시장, 종로소방서 관내 쪽방촌 겨울철 특별보호대책 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12/18 [17:53]

 

▲ 오세훈 서울시장(맨 오른쪽)이 돈의동쪽방상담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돈의동쪽방상담소 1층에서 운용하는 온기창고 내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을 살피고 화재예방안전키트, 자동화재속보설비 등을 점검했다.

 

이후 쪽방촌을 둘러보며 한파ㆍ화재 예방 시스템 등을 확인했다.

 

▲ 돈의동쪽방상담소장(맨 왼쪽)이 오 시장(가운데)에게 비상벨 수신기ㆍ속보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오 시장과 악수하는 김명호 종로소방서장(오른쪽)

 

김명호 서장은 “바쁘신 와중에 종로소방서 관내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주신 오세훈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관내 돈의동ㆍ창신동 쪽방촌의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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