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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추석 연휴 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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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8/19 [14:29]

하동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추석 연휴 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권영준 객원기자 | 입력 : 2014/08/19 [14:29]

하동소방서(서장 안광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19일부터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역, 터미널, 시장 등 대형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및 복도ㆍ계단 등 물건 적치행위 및 장애물 설치행위,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기능 상태 확인, 가스ㆍ전기ㆍ위험물 안전사용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안광두 소방서장은 "올해 추석연휴는 최장 5일로 화재 및 구조ㆍ구급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전예방활동과 초기대응체계 구축 등 소방장비, 인력의 최적 상태를 유지해 국민 모두가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영준 객원기자 sourlove@korea.kr
하동소방서 소방행정과 권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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