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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추석명절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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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9/05 [16:53]

하동소방서, 추석명절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권영준 객원기자 | 입력 : 2014/09/05 [16:53]

하동소방서(서장 안광두)는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귀성객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동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750여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31대를 동원, 안전한 추석을 위해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다수인이 운집되는 하동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귀성객들이 많이 몰리는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119구급차 근접대기 및 유동순찰을 실시, 귀성객들이 이동 중 발생 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대비태세를 갖춘다. 

안광두 소방서장은 "추석연휴동안 화재예방활동과 다양한 생활민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연휴기간 중 하동군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준 객원기자 sourlove@korea.kr
하동소방서 소방행정과 권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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