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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피해 저감한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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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4/30 [16:00]

서초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피해 저감한 사례 소개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4/30 [16:00]

[FPN 정재우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손병두)는 지난 28일 반포동 소재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화재 인지가 조기에 이뤄져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7분께 원인 미상의 화재가 일어나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했다. 

 

이에 거주민은 사고를 즉시 인지하고 불길을 초기에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양용규 예방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건물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과 다르게 설치가 간단하고 관리도 용이하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자택 내에 반드시 설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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