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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제44대 임선호 용산소방서장 취임식 및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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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14/01/03 [15:49]

용산소방서, 제44대 임선호 용산소방서장 취임식 및 시무식

이지은 기자 | 입력 : 2014/01/03 [15:49]
용산소방서(서장 임선호)는 3일 5층 강당에서 내빈, 남·여 의용소방부대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5대 임선호 용산소방서장 취임식 및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 제44대 임선호 용산소방서장 취임식 및 시무식    © 용산소방서 제공

임선호 서장은 취임사에서 71년 역사와 전통 그리고 명예가 살아있고 21세기 희망이 있는 용산구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장의 중책을 맡아 가슴 벅찬 소명감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는 소감을 시작으로 직원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한 행정으로 시민고객의 만족도 향상', '기본에 충실한 출동준비태세 확립', '직원상호간 화합과 인화단결' 마지막으로 '강하고 안전한 용산 소방 만들기'를 당부했다.
 
▲ 제44대 임선호 용산소방서장 취임식 및 시무식    © 용산소방서 제공

또한, 서장을 비롯한 전직원은 2014년에도 각종 현장활동 등에서 사고없는 용산소방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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