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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경복궁서 문화재 합동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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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5/09 [18:00]

종로소방서, 경복궁서 문화재 합동 소방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5/09 [18:00]

▲ 종로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진압대원들이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한 경복궁 수정전에 물을 뿌리면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이정희)는 9일 오후 2시부터 경복궁 수정전 건물 일대에서 방화범에 의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경복궁 관계자들이 경복궁 수정전에서 불이 난 상황을 연락받고 소화용구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경복궁 관계자 30여 명과 소방서 관계자 20여 명, 경찰관 2명, 경복궁 자체 소방대의 화재진압차량 1대, 소방차 4대, 경찰차 1대 등이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경복궁 관계자들이 방화범에 의한 화재 현장에 1차 출동해 진압 활동을 펼치고 2차로 소방서에서 화재를 완전 진압한 후 경찰이 방화범을 체포해 경찰서로 데려가는 순서로 진행됐다.

 

▲ 종로소방서 지정현 현장대응단장이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훈련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

 

지정현 현장대응단장은 “종로구 관내에는 고궁이 많은 만큼 고궁 내 목조건물도 많다. 목조건물은 특성상 초기에 화재진압을 못하면 걷잡을 수 없어 불이 번지고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이번 경복궁 자위소방대 훈련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일 만큼 잘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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