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1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공연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공연에 대비해 제5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만석 서장이 주관한 이번 회의는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 대규모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ㆍ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행사 전까지 공연장 주변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종합적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책에는 ▲공연장 및 인근 다중밀집 예상지역 현장 안전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소방력 전진 배치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긴급구조 대응체계 점검 ▲경찰ㆍ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공연장 구조물 및 주변 시설 화재 예방 및 사전 안전점검 등이 포함된다.
장 서장은 공연장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밀집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장 상황 관리와 긴급 대응체계 유지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대규모 인파가 운집하는 행사일수록 작은 위험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환기하며 각 부서가 공연장 주변 시설물과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장 서장은 “사소해보이는 부분까지도 빠짐없이 면밀히 확인하는 자세로 안전관리 활동에 임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빈틈없이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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