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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국제환경개발연대 화재예방교육 실시

재난에 안전한 직장문화 형성을 위한 대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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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5/11 [14:01]

공주소방서, 국제환경개발연대 화재예방교육 실시

재난에 안전한 직장문화 형성을 위한 대책 일환

신봉철 객원기자 | 입력 : 2015/05/11 [14:01]
▲ 최주현 방호예방과장 화재예방교육 사진     © 신봉철 객원기자

공주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오는 12일 오후 국제환경개발연대(공주시 금학동 소재) 2층 강의실에서 직원 및 관계인 등 6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화재 시 초기대응요령 등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제환경개발연대는 2004년에 설립된 법인체로서 외교통상부에 등록돼 활동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 인력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개발도상국과의 상호 교류 및 지원, 개발사업 등을 펼치고, 개발도상국이 경제적 발전, 사회적 통합, 환경 보전 등을 함께 이뤄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이날 화재예방교육은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법 체험교육과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요령, 각종 재난발생 원인 및 대책 등 이론교육으로 나눠서 진행하며 교육시간은 약 1시간정도 진행된다.

최주현 방호예방과장은 “이번 화재예방교육으로 직원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초기대응 등 주체적인 대응을 해 재난에 안전한 직장문화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봉철 객원기자 sbc060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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