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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2015년 2분기 의무소방원 현장능력평가

의무소방대원의 현장대응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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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5/11 [14:01]

공주소방서, 2015년 2분기 의무소방원 현장능력평가

의무소방대원의 현장대응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평가

신봉철 객원기자 | 입력 : 2015/05/11 [14:01]
▲ 의무소방원 심폐소생술 평가 사진     © 신봉철 객원기자

공주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오는 20일 수요일 오후 백제체육관(공주시 웅진동 소재) 주차장에서 2015년 2분기 의무소방원 현장능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능력평가는 의무소방대원의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평가로 평가 종목으로는 화재진압분야(방화복 착용,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와 인명구조분야(심폐소생술, 기구묶기)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이날 평가를 대비해 3주간 ‘현장능력 교육 시간표’에 따라 평가에 참여하는 모든 의무소방원들의 집중교육 훈련을 진행했으며 우수대원에 대한‘포상’으로 소방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


▲ 의무소방원 방화복착용 평가 사진     ©신봉철 객원기자
 
의무소방원 현장능력평가는 분기별 1회씩 연간 총 4회 자체평가가 실시되며 충청남도 소방본부에서 10월 중 본부평가(일정 미정)가 1회 실시된다.

이동우 공주소방서장은 “의무소방원 모두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고 전했다.

신봉철 객원기자 sbc060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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