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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다중이용업주 사이버안전교육 안내

신규 다중이용업주 대상 사이버 소방안전교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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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6/15 [10:32]

공주소방서, 다중이용업주 사이버안전교육 안내

신규 다중이용업주 대상 사이버 소방안전교육 안내

신봉철 객원기자 | 입력 : 2015/06/15 [10:32]
▲ 공주소방서, 다중이용업주 사이버안전교육 안내(사이트)     © 신봉철 객원기자

공주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일상에 바쁜 다중이용업소 업주와 종업원에게 시간적, 경제적 편의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다중이용업소 사이버 소방안전교육을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를 처음 시작하는 업주나 종업원들은 의무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받아야 하며 내년(2016년) 1월 21일부터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이 강화돼 2년에 1회 이상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인근에 소방서가 없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정해진 날짜와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사이버교육을 이용하게 되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사이버교육에 참여하는 방법은 소방안전협회 사이버교육센터(www.cyber.kfsa.or.kr)로 접속해 로그인을 하면 교육 받을 수 있고 수료한 후 발급되는 이수증명서를 관할 소방관서로 제출하면 소방관서에서 집합교육을 받은 것과 동일한 인정을 받게 된다.
 
최주현 방호예방과장은 “최근 메르스 사태와 같이 집합교육에 어려움이 있을 시 사이버(인터넷) 소방안전교육은 더욱 실효성이 있다”며 “다중이용업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봉철 객원기자 sbc060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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