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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칼럼]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발행인 119플러스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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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3/01/20 [10:00]

[플러스 칼럼]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발행인 119플러스 신년사

119플러스 | 입력 : 2023/01/20 [10:00]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육십 간지의 40번째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합니다. 토끼는 새끼를 낳을 때 여러 마리를 낳기에 생장이나 번창, 풍요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먼저 계묘년을 맞아 소방인 여러분의 가정이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119플러스> 매거진을 사랑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지난 2022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외적으로는 지금도 계속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한 전 세계의 물가 폭등 사태를 빚었고 내적으로는 수많은 사건과 사고 속에서 안타까움과 슬픔을 마주해야만 했습니다.

 

신년의 시작과 함께 평택 냉동창고 화재로 소중한 세 명의 소방관이 세상과 등진 이후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영등포 고시원 화재, 대전 아울렛 화재, 판교 데이터 센터 화재, 이태원 참사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소방을 이끄는 최고위직 수장들의 비위 의혹에 따른 검찰 수사 장기화로 인해 여전히 소방조직은 위태롭고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숨 가쁘게 달려온 2022년은 세월의 뒤로 물러갔습니다. 하지만 2023년 또한 총체적 불황과 불안정한 분위기 속에서 매우 어렵고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희망’이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는 않는 무형의 가치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보다는 밝은 내일이라는 희망 속에서 지난 1988년 소방언론의 창간 이후 3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전문 언론의 역할을 고민하며 달려왔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을 기반으로 2019년 태생한 <119플러스>는 어느새 창간 5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간 <119플러스>는 소방이라는 분야의 발전과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들 개개인의 지식 함양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고자 그 주춧돌을 세우는 데 전념했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 올해에도 소방전문 언론으로의 막중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무한경쟁 시대 속에서 앞서가는 소방 언론의 미래를 그려내기 위해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매체의 책임을 배가하겠습니다.

 

이러한 희망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는 관련인 모두의 마음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소방의 발전을 바라고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동참이 없다면 목표를 향한 노력과 열정은 한낱 희망이라는 단어에 불과할 겁니다.

 

“울지 않는 아이에게 젖을 물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에 대한 진정한 의미는 상대에게 자기 의사를 분명히 전하지 않는다면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없기에 그 뜻을 이룰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더 큰 소방, 더 나은 소방의 미래는 곧 ‘국민의 안전’이라는 믿음 속에서 그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독자분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또 <119플러스>를 향한 소방인 여러분의 성원과 힘찬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119플러스>를 애독하시며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도 가내의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3년 1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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