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전 직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수칙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집단행사 및 모임 삼가 ▲대면회의 대신 영상ㆍ서면 진행 ▲교대 점검 시 공용물품 소독 철저 ▲임산부 및 고위험군 자녀돌봄 필요자 재택근무 우선시행 ▲대면 접촉 금지 및 마스크 착용 등이다.
또 소방서는 불특정 다중 밀집장소 출입 지양과 전 직원 건강 데이터 관리 철저, 청사ㆍ소방차량 소독 강화 등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동권 서장은 “직장 내 감염 방지는 개인 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작은 실천부터 시작이다”며 “시민 여러분도 나와 내 가족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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