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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추천 맛집] 목화반점

경남 의령소방서 황영선 | 기사입력 2020/12/21 [10:00]

[소방관 추천 맛집] 목화반점

경남 의령소방서 황영선 | 입력 : 2020/12/21 [10:00]

경남 의령의 숨은 중식 맛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홈페이지도, 블로그 리뷰도 많이 없지만 의령군민이나 의령소방서 직원이라면 모두 아는 맛집, 바로 ‘목화반점’이다.

 

요즘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이 잘 돼 있어 배달을 할 것 같지만 이곳은 배달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음식점엔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점심시간에 늦게 갔다가 자리가 없어 발길을 돌린 적도 있다.

 

▲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의병로20길 5, Tel.055-573-3066

 

목화반점은 의령 전통시장 입구 건물 2층에 있다. 누가 말해주지 않는 이상 이곳에 음식점이 있다곤 생각하지 못할 거다. 필자도 의령소방서에 일하는 직원이 추천해줘서 알게 됐다.

 

목화반점은 짜장면보단 짬뽕이 유명한 곳이다. 보통 짬뽕하면 빨간 국물을 떠올릴 텐데 이곳의 짬뽕 국물은 하얀색이다. 우리가 흔히 먹던 빨간 짬뽕 국물과는 다른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추울 때 더욱 생각난다.

 

 

짬뽕과 더불어 인기 있는 메뉴는 사천탕수육이다. 처음엔 주로 일반 탕수육을 시켜 먹었는데 서빙하는 분이 사천탕수육도 맛있다고 하셔서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 이후론 사천탕수육만 시켜 먹는다. 확실히 일반 탕수육과는 다른 맛이다. 다른 음식점 탕수육은 안에 고기가 적고 튀김만 두꺼워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그러나 목화반점 탕수육은 튀김옷이 얇고 고기가 꽉 차 있다.

 

음식점 바로 밑이 시장이라 싱싱한 재료를 사 오시는지 야채가 확실히 싱싱하단 느낌도 든다.

의령에 올 기회가 생긴다면 꼭 목화반점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

 

 

경남 의령소방서_ 황영선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0년 12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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