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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추천 맛집] 가성비 좋은 소고기 숯불화로구이 ‘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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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소방서 이형은 | 기사입력 2023/04/20 [10:00]

[소방관 추천 맛집] 가성비 좋은 소고기 숯불화로구이 ‘아고야’

서울 은평소방서 이형은 | 입력 : 2023/04/20 [10:00]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52-14, 0507-1402-1432


친구 또는 연인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소고기가 먹고 싶다! 하지만 가격이 부담된다면 상암동에 있는 ‘아고야’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일식집 같은 분위기의 아고야의 뜻이 뭔지 아시나요? 일본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랬다면 오산입니다. 바로 ‘아침부터 고기야’의 줄임말이기 때문이죠. 그만큼 고기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고야의 메뉴는 런치와 디너로 나뉩니다. 런치메뉴는 스테이크 덮밥이 있습니다. 기본, 특, 고기추가, 새우튀김 추가로 구성되며 고기양의 차이일 뿐 밥양은 다 똑같은데 밥 추가는 무료입니다.

 

디너메뉴는 BㆍCㆍS 코스로 구성됩니다. 코스마다 제공되는 고기 부위가 다르고 리필이 가능한데요. 유한리필이라는 점이 특이합니다. 리필은 총 두 번 해주는데 첫 번째 셋팅 시 200g, 리필 1회 시 100g, 리필 2회 시 50g을 가져다 줍니다. 

 

상차림은 아주 정갈합니다. 앞접시와 반찬을 덜어 먹을 수 있는 여러 접시가 세팅돼 있고 테이블마다 화로가 놓여 있습니다. 저희는 B 코스를 주문했는데요. 부채살과 차돌, 늑간, 토시살 등이 함께 나옵니다.

 

 

고기에는 대나무로 먹어야 하는 순서의 숫자와 함께 어떤 부위인지 함께 쓰여 있습니다. 직원분이 다시 한번 어떤 순서로 먹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고기뿐 아니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양파와 대파, 파인애플, 방울토마토가 나오는 게 신기했습니다.

 

전 이 중 가장 맛있었던 게 수제 차돌이었습니다. 일반 차돌과는 다르게 꽤 두께감이 있고 돼지고기처럼 바싹 익혀 먹어야 맛있다고 들었는데 아주 바싹하게 잘 익히니 마치 베이컨을 먹는 것 같은 식감과 맛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양을 시켜서 먹다 보면 고기가 금세 신선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는데 리필을 하니 나올 때마다 신선한 고기를 먹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인당 제공되는 소고기양이 350g 정도가 되니 다른 소고기집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곁들어 마신 얼그레이 하이볼까지 정말 맛있었고 나중에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으니 혹시 양이 부족하다면 함께 주문해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매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일본 현지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온 소고기 숯불화로구이집 아고야에서 맛과 멋을 한꺼번에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은평소방서_ 이형은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3년 4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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