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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종합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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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4/02/18 [17:49]

영등포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종합지원센터 운영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4/02/18 [17:49]
▲ 다중이용업소 종합지원센터 운영     © 영등포소방서 제공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는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업소의 선제적 예방관리 및 안전환경 조성 일환으로 소방서 3층 민원실에 다중이용업소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했다.

다중이용업소 종합지원센터는 영업주와 종업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과 기술지도 등 맞춤형 상담 및 지원을 위해 민원실에 연중 운영되며 다중이용업소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1명이 상시근무방식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운영된다.

영등포소방서 검사지도팀장은 다중이용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피해의 우려가 크므로 다중이용업주가 필요로 하는 정보제공과 기술지도등을 통해서 복잡한 민원을 더욱 편하게 상담함으로 인명피해 최소화 및 선제적 화재예방을 할 수 있다”라며 다중이용업을 시작하려는 일반시민들이 다중이용업소 종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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