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중랑소방서,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단 운영

광고
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4/02/21 [11:18]

중랑소방서,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단 운영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4/02/21 [11:18]
중랑소방서(서장 성재만)는 지난달 1월 30일 중랑구 중화동 지하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피해복구를 통해 조속한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지난 20일 주택내부 화재 잔존물제거 및 청소 등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단을 운영했다.
 
▲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단 운영   © 중랑소방서 제공

이번 화재피해복구는 지휘차량 및 중화펌프차량을 포함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화재 피해주민의 삶의 터전이 조속히 복구되기를 희망하면서 랜턴을 비춰가며 어둠속 잔해물을 치워냈다.
 
▲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단 운영   © 중랑소방서 제공

중랑소방서 성재만 서장은 “중랑소방서는 겨울철 온열기 사용의 증가 등으로 주택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재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소방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중랑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INTO 119
[INTO 119] 무더위도 녹이지 못한 열정… 소방 영웅들의 올림픽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