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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대형화재 사전예방 위한 현장 예찰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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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09/11 [09:38]

창녕소방서, 대형화재 사전예방 위한 현장 예찰활동 강화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09/11 [09:38]

경남 창녕소방서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11일까지 추석절 대비 특별현장예찰 활동에 나선다.

이번 현장예찰은 대형판매시설, 재래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서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뤄진다.

이와 함께 소방시설 정상작동 및 관리 유지 실태, 비상구 폐쇄 및 통로에 물건적치 등 피난 장애물 설치여부 등 화재위험 시설 안전 위험요인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창녕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의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관계자들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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