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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곡성장미축제 119안전체험장 운영

물소화기 체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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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5/29 [15:05]

담양소방서, 곡성장미축제 119안전체험장 운영

물소화기 체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박병진 객원기자 | 입력 : 2015/05/29 [15:05]
 
담양소방서(서장 정현근)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곡성군 기차마을 장미축제장 일원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일일 소방력 7명이 배치돼 물소화기, 연기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체험, 4분의 기적인 심폐소생술 체험, 소방안전 매뉴얼 및 소소심 홍보물 배부, 소방안전 화동이 모형을 한 소방탈인형과 함께하는 사진찍기 등이 마련돼 있다.
 
 
심폐소생술은 최근에 서울 모 초등학교 4학년생이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길가에 쓰러진 50대를 살린 일화가 있어 많은 가족단위 체험객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현근 담양소방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누구나 쉽게 안전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 놀이문화를 접목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병진 객원기자 aspiration0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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