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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긴급구조훈련 대비 관계기관 관계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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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05/11 [16:30]

원주소방서, 긴급구조훈련 대비 관계기관 관계자 회의

119뉴스팀 | 입력 : 2018/05/11 [16:30]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11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초기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 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앞서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행구동 영강교회에서 지진으로 인해 다수 인명 피해 발생 등 복합 재난 대응의 유형으로 훈련할 예정이다. 이날 훈련에는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관계기관 32개, 장비 67대 인원 539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도상훈련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개인별 담당업무 숙지와 대응 단계 발령 시 긴급구조통제단과 관계기관들의 임무·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최근 훈련 사례를 통해 문제점 도출ㆍ개선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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