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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동숭동 주택 외부 쓰레기장 화재 초기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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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24 [17:09]

종로소방서, 동숭동 주택 외부 쓰레기장 화재 초기 진압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24 [17:09]

▲ 화재진압 중인 종로소방서 연건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원들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16일 오후 5시 5분께 동숭동 소재 주택 외부 쓰레기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주택 외부 쓰레기봉투에서 시작됐다. 거주자가 불꽃과 연기를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 2대를 사용해 곧바로 초기 진화에 나섰다. 덕분에 불길은 쓰레기봉투 일부를 태우고 인접 건물 외벽 약 0.5㎡에 그을음 피해를 남기는 데 그쳤다.

 

▲ 화재진압 후 주변 위험요소 점검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 여부를 재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완료한 뒤 현장을 경찰에 인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택가 쓰레기장 화재는 가연물이 밀집돼 있어 자칫 인근 건물 외벽이나 실내로 번질 위험이 크다. 그러나 이번 사례처럼 초기 단계에서 소화기를 활용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화재 원인은 쓰레기장 인근에서 발견된 담배꽁초 등 부주의 요인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원인은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다.

 

▲ 불이 난 쓰레기봉투 

 

장만석 서장은 “화재는 초기 5분이 가장 중요한데 이번 사고는 거주자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이 대형 화재를 예방한 모범적인 초기 대응 사례”라며 “각 가정에서는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 상황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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