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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소방서, U-119 안심콜 서비스 대시민 홍보

국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U-119 안심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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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2/07 [16:59]

서울 중부소방서, U-119 안심콜 서비스 대시민 홍보

국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U-119 안심콜 서비스

이진영 객원기자 | 입력 : 2014/02/07 [16:59]
서울 중부소방서(서장 강성동)는 국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2008년 9월부터 시행 중인 U-119 안심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대시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U-119 안심콜이란 질병자, 장애인, 독거노인, 나홀로어린이, 외국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계층이 주소와 질병정보를 안심콜 홈페이지에 미리 등록하면, 119신고 시 구급대와 보호자에게 환자정보가 자동 통보되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삶과 질을 높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개인정보보호법 제24조2항과 관련하여 안심콜 홈페이지 가입 시 인터넷에서 주민번호 대신 개인 식별번호 I-PIN을 사용하여 인증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안심콜 등록 회원의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하여 DB에 저장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U-119 안심콜 홈페이지 http://u119.nema.go.kr 이나 중부소방서 구조구급팀 02)2237-1194 로 문의 바랍니다.
 
이진영 객원기자 beautiful119@seoul.go.kr

  

  

  

  

 

국민행복을 위한 동행, 119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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