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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소방서, 지하철 역장 소방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재난대응능력 향상 및 상호협력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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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4/30 [18:00]

서울중부소방서, 지하철 역장 소방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재난대응능력 향상 및 상호협력 체제 구축

이진영 객원기자 | 입력 : 2014/04/30 [18:00]
서울 중부소방서(서장 강성동)는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관리 및 사고 초기 대응이 더욱 중요하며, 화재발생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철 역장과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자율적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4월 30일 1호선 서울역 등 23개소 역장과 소방안전관리 간담회를 가졌다. 

강성동 중부소방서장은 화재시 신속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수립 및 점검, 화재사례 전파 등 관계자의 소방안전 관심도 향상, 자율적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훈련 협의, 지하역사 '11시 9분 화재예방 방송' 안내 및 지하시설물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 강조 등으로 화재예방 및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영 객원기자 beautiful119@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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