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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소방서, 구급현장 출혈량 파악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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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5/28 [10:02]

서울 중부소방서, 구급현장 출혈량 파악 실험

이진영 객원기자 | 입력 : 2014/05/28 [10:02]
서울 중부소방서(서장 강성동)는 지난 5월 27일 중부소방서에서 구급현장 환자 출혈량 파악연구를 위한 실험을 실시했다.
 
이 실험은 출혈에 따른 대량사상자 발생시 환자분류 및 현장처치에 유용하게 접목하고 병원으로 환자인계시 내용전달에 용이하게 활용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4*4 거즈와 8*8 외과용 패드, 100cc용량의 일반 종이컵, 그리고 100~2000cc 용량별 비교 및 생리대, 수건을 이용한 비교실험으로 구성됐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출혈량 파악 실험으로 얻은 정보를 구급대원에게 전파하면 현장에서 응급환자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영 객원기자 beautiful119@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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