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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소방서, 재난 발생 시 군ㆍ소방 연계성 확보 위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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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24 [13:35]

서울강서소방서, 재난 발생 시 군ㆍ소방 연계성 확보 위한 회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24 [13:35]

▲ 소방서와 한국국방연구원

 

[FPN 정현희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민춘기)는 지난 21일 한국국방연구원 4명(김종태 책임연구원, 김경곤 선임연구원, 손윤진ㆍ최수빈 연구원)이 참석해 국가 재난 발생 시 군ㆍ소방과의 역할에 대해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국가 재난 상황 발생 시 군ㆍ소방 대응방법 회의

 

주요 내용은 ▲국가 재난 상황 발생 시 군ㆍ소방 연계 대응 방법 토의 ▲소방 입장에서 바라본 군의 재난 대응 임무ㆍ역할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상황 발생 시 주요 물자 지원 방법 및 애로사항 등이다.

 

▲ 재난종합상황실에서 119신고시스템을 소개받고 있다.


민춘기 서장은 “국가적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군ㆍ소방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며 “회의 결과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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