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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따른 전 직원 방역수칙 준수 재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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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9 [15:00]

서울강서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따른 전 직원 방역수칙 준수 재강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9 [15:00]

▲ 민춘기 서장이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민춘기)는 19일 소회의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른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카페, 식당, 교회 소모임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소방서는 전 직원에게 방역수칙과 함께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수를 당부했다.

 

▲ 청사 출입 민원인의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구내식당 식사시간 조정 및 한 줄 식사 ▲근무 중 마스크 착용 및 부서 간 접촉 자제 ▲청사 출입관리 강화(체온 체크, 출입자 등록대장 작성 등) ▲고위험시설 출입 및 개인 모임ㆍ행사 참석 자제 ▲비대면 종교활동 권장 ▲구급차 및 청사 소독 철저 등이다.

 

▲ 방문민원인 마스크 착용, 차단 가람막 통한 대민 활동

 

민춘기 서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전 직원 모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강화된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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