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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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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0/07 [11:45]

동대문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10/07 [11:45]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4일 오전 11시께 청량리 수산시장 내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자가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피해를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점포 차양막 부분의 전기 배선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발생했다.

 

소방서 예방담당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 하나는 소방차 한 대의 몫을 한다고 할 만큼 위력적이다”며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변에 ‘보이는 소화기’가 어디에 있는지 한 번쯤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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