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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2024년 상반기 의소대원 지원자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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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2/06 [19:10]

종로소방서, 2024년 상반기 의소대원 지원자 면접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2/06 [19:10]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지난달 15~26일까지 2주간 2024년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41명을 공개모집한 결과 총 9명이 지원해 지난 6일 오후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던 시민들이 지원을 했다. 면접관은 정진항 재난관리과장과 강대문 대응총괄팀장, 양영한 남성의용소방대장, 김은자 여성의용소방대장, 백두진 남성부대장, 송말진 여성부대장 등 6명이다.

 

 

면접 과정에선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봉사정신과 공직가치 ▲예의ㆍ품행 및 성실성 ▲의사 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소방 관련 자격증 소지 여부 ▲창의력과 의지력, 그밖의 발전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김명호 서장은 “이번 의용소방대원 신규 모집에 많은 시민이 적극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정식 대원으로 선발되시면 구민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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