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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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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2/01 [14:00]

종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2/01 [14:00]

▲ 냉장고 내부가 일부 소실됐다.

 

[FPN 정현희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지난달 30일 종로구 창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거주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화재는 냉장고 내부에서 발생했다. 불을 목격한 거주자는 119에 신고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에 설치해야 하는 의무 소방시설”이라며 “소화기를 사용해 피해를 저감한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으니 앞으로도 소화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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